쌉싸름하고 춘곤증을 날려주고 입맛을 돋궈주지요
활짝핀 흐드러지던 목련꽃향에 눈이부시게 피어있던 조팝꽃에
그래서 레시피는 쌉싸름하게 돋궈주는 민들레나물입니다
마음을 온통 커피한잔을 하고 봄나물을 잔득 사갖고 미소 돌아왔습니다
여기저기 벚꽃들이 활짝 피어 이룹니다
자꾸로 창밖으로 달아나는 어쩌지 동네 산책을 나갔던날
4월의 가고 있네요
좋은~아침입니다
몸속의 효능이 있으며 소화를 잘되게 하고
민들레는 국화과에 속하는 항균작용이 좋아
다진마늘 05작은술 깨소금 소금 약간나물데침용
민들레나물
방금 막은 민들레 데쳐 민들레나물 만들어볼께요
쌉싸레한 맛에 손사레를 분들도 쌉싸름한 입맛을 춘곤증을 미소 예방해주지요
피부미용에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챙겨 현대인들의 건강식품이지요
재료 2~3줌 2큰술 13작은술 조청 매실청 15큰술
요맘때 민들레는 해드시거나 겉절이로 좋지요
제철 여린잎이에요
마른잎이나 검불등을 제거해주고 물에 잠시 담가 두세번 미소 빼서 준비해요
우리집은 조금전에도 쿠첸 요리합니다
너무 여린잎이라 곤죽이 말아요 유의하시구요
끓는물에 넣어주고 민들레 넣어 살짝만 데쳐 냅니다
향긋하고 쌉싸레한 민들레나물 해드셔보세요
데쳐놓은 민들레잎을 조물조물 주세요
쌉싸름하지만 입맛을 돋궈주고 날려주어
위 레시피의 모두 넣어 섞어 주고
지금도 행복한 보내시구요
쌉싸름 향긋민들레나물이에요
마지막에 깨소금을 한 번 버무려 내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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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봄을 수 있게 해주지요